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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데뷔 10주년' 앞두고 완전체 귀환..'HMA 2025'서 감동 무대

OSEN

2026.02.15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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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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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그룹 펜타곤(PENTAGON)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완전체로 무대에 서며 전 세계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펜타곤은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Hanteo Music Awards 2025, 이하 'HMA 2025')에 출연했다. 

이날 펜타곤은 '10주년 - 인플루엔셜 아티스트' 상을 거머쥐며 10년간 K팝 신에 끼친 막강한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수상 후 펜타곤은 "10년이라는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열정과 패기로 모인 저희 멤버들이 변함없는 마음으로 10주년까지 달려왔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하고 고생했다는 얘기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 "펜타곤으로 존재할 수 있도록 옆에서 응원해 주는 유니버스들이 없었다면 지금 이 자리도 없었을 것이다. 진심으로 사랑한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고 "유니버스라는 꽃 옆에서 평생 노래하고 싶은 꿀벌 펜타곤이다. 앞으로도 유니버스 옆에서 평생 노래하겠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펜타곤은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펼쳤다. 팬송 '약속'으로 무대의 포문을 연 멤버들은 '빛나리'로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화려한 축제의 장을 완성했다.

특히 멤버들은 군 복무와 개인 활동 등으로 긴 공백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10년의 서사를 담아낸 완전체의 저력을 입증했다. 3년 여만에 다시 뭉친 펜타곤은 특유의 파워풀한 에너지와 견고한 팀워크가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HMA 2025'를 통해 성공적인 완전체 복귀 신호탄을 쏜 펜타곤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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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틱톡 생중계 영상 캡처


김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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