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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쇼트트랙 간판’ 최민정-김길리 가뿐하게 여자 1000m 준결승 진출…노도희 아쉬운 탈락 [2026 동계올림픽]

OSEN

2026.02.16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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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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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강력한 금메달 후보 최민정(28, 성남시청)이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최민정은 16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준결승 1조에서 2위를 차지하며 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준준결승 1조에서 최민정은 1분28초752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해 준결승에 진출했다. 라이벌 아리안나 폰타나(이탈리아)가 1분28초613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3조에서 출발한 김길리(22, 성남시청)와 노도희(32, 화성시청)는 각각 2위와 5위를 차지했다. 김길리는 1분29초068의 기록으로 준결승에 진출했고 노도희(1분32초174)는 탈락했다. 

김길리는 초반부터 3위로 상위권을 넘봤다. 노도희도 6바퀴를 남기고 5위에서 4위로 올라왔다. 김길리가 3바퀴 남기고 2위로 역전했다. 노도희는 5위로 처졌다. 김길리는 마지막 바퀴에서 2위를 지키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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