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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쟈오쥔에게 밀렸다!’ 발내밀기까지 한 황대헌과 임종언 500m에서 충격의 동반 예선 탈락 [2026 동계올림픽]

OSEN

2026.02.16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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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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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황대헌(27, 강원특별자치도청)과 임종언(19, 고양시청)이 500m 예선에서 동반으로 탈락했다. 

황대헌은 16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예선에서 41초191을 기록하며 3위로 통과했다. 황대헌은 2위까지 주어지는 예선통과 자격을 획득하지 못했다. 

4조에서 출전한 황대헌은 3위로 출발했다. 황대헌이 두 번의 역전을 시도했지만 중국의 류샤오앙의 수비에 막혀 여의치 않았다. 마지막 바퀴에서 황대헌은 발내밀기까지 했지만 사진판독에서 최종 3위를 기록했다. 

각조 3위 중 좋은 기록을 거둔 선수는 예선을 통과한다. 황대헌은 남은 조의 상황을 지켜봤지만 최종 탈락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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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8조의 임종언(19, 고양시청)은 린쟈오쥔(중국, 임효준)과 경쟁했다. 임종언은 출발과 함께 첫 코너에서 니알 트리시와 접촉해 넘어졌다. 재출발이 선언됐다. 

임종언은 린쟈오쥔에 이어 3위로 출발했다. 임종언이 추월을 시도했지만 린쟈오쥔의 블록에 막혔다. 결국 발내밀기까지 갔지만 임종언도 3위로 들어오면서 탈락했다. 

임종언은 41초289로 3위를 기록하며 린쟈오쥔(41초242)에 밀려 예선에서 탈락했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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