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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뮤지컬 키스 노하우 공개..“소금으로 칫솔질” (‘아근진’) [핫피플]

OSEN

2026.02.1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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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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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지민경 기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뮤지컬 립싱크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옥주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옥주현은 현재 연애를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상형이 BTS 정국 아니냐는 말에 옥주현은 “이상형이 아니다. 남자로서 이상형이 아니다. 아티스트로서 리스펙이다. 그런거 보면 희열을 느낀다”고 해명했다.

마지막 연애에 대해서는 “한 3년 더 됐다”며 “선택이 어렵다. 누군가랑 잘해 보려고 노력하는게 어렵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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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옥주현은 핑클 활동 당시 멤버들이 몰래 연애를 다 했다고 말했다. 이에 탁재훈은 옥주현을 가리키며 “얘만 안했다”고 말했고, 옥주현은 “했다”고 반발했다. 

옥주현은 “제가 제일 먼저 운전면허를 땄다”며 “내가 멤버들 연애 기사를 해줬다. 초반에는. 내가 한강으로 데려가 줬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매니저한테 들키면 안되니까. 그러고 있다가 편의점에서 라면 먹고 있다가 전화오면 데리고 오고. 사실상 매니저였다”고 덧붙였다.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에 출연 예정인 옥주현은 불륜 소재라며 작품 내용을 소개했다. 이에 탁재훈은 극 중에서 키스신도 있냐고 물었고, 옥주현은 있다며 “다른 뮤지컬에도 키스신이 진짜 많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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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키스냐 뽀뽀냐”는 이상민의 말에 옥주현은 “진짜 키스가 뭐냐”고 반문했고, 이수지가 “내가 조금 전에 뭘 먹었는지 아는거 아니냐”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옥주현은 “입술을 닫고 하면 너무 가짜다. 그래서 입은 벌리고 연기해야 된다. 스킬 있게 해야 된다. 진짜처럼”이라고 전했다.

이에 이수지는 “키스신 전에는 뭘 먹으면 안되겠다”고 아쉬워했고, 옥주현은 “소금으로 칫솔질을 한다. 치약으로 하면 입이 너무 말라서 노래할 때 힘들다”고 남다른 팁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옥주현은 과거 숨소리가 안 들린다며 일본 유튜버가 제기한 립싱크 논란에 대해서도 “공연장에 가면 무대와 객석 공기의 온도가 너무 다르다. 관객들의 호흡이 무대로 오기 때문에 호흡을 입으로 하면 목에 무리가 간다. 코로 숨을 마신다. 그러면 숨소리가 안 들린다. 그게 나만의 방법이다”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화면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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