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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주, 조현아 전남친 '양다리' 폭로.."나한테도 사귀자고, 쓰레기였다" ('아근진') [종합]

OSEN

2026.02.1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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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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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지민경 기자] 가수 조현아와 이미주가 한 남성의 파렴치한 ‘양다리’ 행각에 동시에 휘말렸던 역대급 비화를 공개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는 게스트로 이미주와 조현아가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이날 이미주는 과거 연인에게 배신당했던 상처를 덤덤히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이미주는 “완전 옛날이다. 크리스마스였다. 크리스마스날 일이 있어서 남자친구를 못 만났다”라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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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음 날 친구로부터 충격적인 제보를 받게 된다. “다음날 친구한테 전화가 왔다. 이 사람 아냐, 어떤 사람이냐고 물어봐서 남자친구라고 했더니 그 사람이 자기와 같은 그룹 언니를 크리스마스에 불러서 나갔다고 하더라. 근데 언니가 아직도 안 들어왔다고 했다”고 고백했다.

이미주는 “그 얘기를 듣고 남자친구한테 전화 했더니 죽어도 아니라고 잡아떼더라. 결국 헤어지자고 했다”라며 안타까운 이별 비하인드를 전했다.

또 다른 놀라운 사실은 이미주가 ‘양다리’ 남성의 정체를 파악해 조현아를 위기에서 구해낸 적도 있다는 점이다. 조현아는 “미주가 나한테 얘기해준 적도 있다”라며 두 사람이 공유한 황당한 일화를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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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주는 당시 조현아가 해당 남성에 대해 호감을 느끼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단호하게 제동을 걸었다고 밝혔다. 이미주는 “나는 알고 있으니까. 언니가 행복하게 얘기하는데 ‘언니 안돼’ 했다. 썰을 다 풀어줬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미주는 “사실 그 사람이 저도 좋아했다. 언니한테 좋다고 할 때 다른 사람한테도 좋다고 하고 저한테도 울고 불고 빌면서 사귀자고 했다. 걔는 진짜 쓰레기다”라며 거침없는 비난을 쏟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화면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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