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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izna "1년 3컴백…빌드업 했던 2025년이었어요" [한복 인터뷰③]

OSEN

2026.02.1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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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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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그룹 izna(이즈나)가 1년 3컴백으로 가득 했던 2025년을 추억했다.

izna(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는 Mnet '아이랜드2'를 통해 전 세계 217개 국가 및 지역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아 탄생한 뒤 데뷔 앨범 ‘N/a’를 시작으로 ‘SIGN(사인)’, ‘BEEP(삡)’, 최근 발매한 미니 2집 ‘Not Just Pretty(낫 저스트 프리티)’까지 매 앨범 색다른 콘셉트를 시도하며 한계 없는 변신과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입증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1년 3컴백’이라는 활발한 활동을 펼치면서 izna의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냈다. 데뷔 1년이 채 되기 전에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인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돌파하는가 하면, 지난해 10월에는 데뷔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KBS2 ‘뮤직뱅크’)를 차지하는 등 눈부신 성장세를 입증해냈다.

이처럼 눈부신 활동을 펼치면서 글로벌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izna가 2026년 설날을 맞이해 OSEN과 만났다. izna 멤버들은 데뷔 후 팬들과 맞이하는 두 번째 설날에 대한 기대감부터 2025년을 돌아보고 2026년의 활약을 이야기했다.

웨이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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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지난해 3번 컴백을 하면셔 꽉 찬 활동을 했는데요. 2025년을 어떤 단어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최정은 : 고생했다라고 하고 싶어요. 3번 컴백하는게 쉽지 않았을거고, 컴백 때마다 다른 콘셉트라서 고생을 많이 했거든요. 하지만 그만큼 다양한 이미지를 보여준 것 같아서 2025년은 고생이 많았던 해로 기억이 남을 것 같아요.

방지민 : 저는 빌드업이라고 생각해요. 컴백할 때마다 조금씩 더 성장했고, 더 나아갈 수 있었어요. 빌드업을 한 만큼 더 크게 되자는 생각이 있어요.

Q. 작년에 많은 무대와 시상식에 참석했는데요. 기억에 남는 무대나 상이 있나요?

방지민 : 저는 베스트 퍼포먼스상이 기억에 남아요. 연말 시상식 무대를 하면서 퍼포먼스적으로 많은 부분을 보여드렸고, 많은 분들이 입덕해주신 이유 중 하나가 퍼포먼스였거든요. 그래서 베스트 퍼포먼스상 수상에 되게 자부심이 있어요.

유사랑 : 저는 MAMA 무대가 기억에 남아요. 저희가 데뷔 전에 선공개를 한 것도 MAMA 무대 였는데요. 올해는 정말 멋있는 댄스 브레이크도 보여드렸고 반응도 너무 좋았어요. MAMA 무대 보시고 입덕하신 분들도 많이 있고, 1년 만에 많이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억에 남고 뿌듯해요.

정세비 : 저는 팬콘서트가 기억에 남아요. 작년에 인터뷰 할 때 하고 싶은 게 있냐고 물어보시면 팬 콘서트라고 했는데요. 그걸 저희가 해냈기 때문이예요. 옛날 이야기 같은데 빠르게 이뤄낼 수 있었고, 저희와 나야만 있었던 무대였던 만큼 더욱 특별해요.

Q. 작년에 원더걸스, 소녀시대, 카라 등 2세대 전설의 그룹들 무대를 커버했는데요. 어떤 무대가 기억에 남나요?

최정은 : 저는 소녀시대 선배님의 ‘소원을 말해봐’ 무대가 기억에 남아요. 저희 멤버들이 다 키도 크고 팔 다리도 긴데 ‘소원을 말해봐’가 그런 매력을 살릴 수 있는 포인트가 많아서 저희의 장점을 보여줄 수 있는 무대이지 않았나 싶어요.

마이 : 저는 원더걸스 선배님의 ‘Be My Baby’ 무대가 기억에 남아요. 저희의 피지컬을 잘 살릴 수 있었던 무대였는데요. 스타일링과 무대 구성, 퍼포먼스에서 저희를 잘 보여줄 수 있는 커버 무대였던 것 같아요.

정세비 : 저는 카라 선배님의 ‘Pretty Girl’ 무대가 기억에 남아요. 저희가 ‘Mamma mia’로 활동하면서 멋있는 분위기를 내려고 노력을 했다면, ‘Pretty Girl’은 퍼포먼스를 하면서 언니들과 눈이 마주치면 자연스럽게 눈웃음이 나오는 무대였어요. 엄청 추운 날이었는데도 웃음이 나는 무대여서 정말 재미있게 했던 것 같아요.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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