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22일 결혼' 남창희, ♥예비신부 유재석에 허락받았다 "미인..놓치면 안돼"[핫피플]

OSEN

2026.02.16 18:54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OSEN=김성락 기자]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싱글 인 서울’ VIP 시사회가 열렸다. 방송인 조세호, 남창희 ,유재석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1.21 / ksl0919@osen.co.kr

[OSEN=김성락 기자]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싱글 인 서울’ VIP 시사회가 열렸다. 방송인 조세호, 남창희 ,유재석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1.21 / [email protected]


[OSEN=김나연 기자] 오는 22일 결혼을 앞둔 남창희가 예비신부와의 결혼을 유재석이 적극 추천했다고 밝혔다.

17일 '뜬뜬' 채널에는 "네 번째 설 연휴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핑계고'에는 이상이, 이동욱, 남창희가 출연해 유재석과 이야기를 나눈 가운데 유재석은 "창희야 측하한다. 드디어 날이 잡혔다. 2월 22일에 창희가 드디어 결혼한다"라고 남창희의 결혼을 축하했다.

남창희는 "감사하다. 드디어 간다"고 인사했고, "드디어 우리 아내분께서 허락하셨구나"라는 말에 "허락하셨다. 형이 왜냐면 처음 사귈때부터 벌써 4년 반정도 됐다. 처음부터 결혼을 해야한다고 했다"고 전했다.

유재석도 "그분을 놓치면 안된다"고 수긍했고, 이상이는 "연애도 다 보고해요?"라고 궁금해 했다. 유재석은 "보고가 아니고.."라고 부인했지만 이동욱은 "다 보고해"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뭘 다 보고하냐"고 타박했다.

이상이는 "다 어디까지 보고하냐"라고 물었고, 남창희는 "처음 만나서 사귀자마자 형님한테 연락드렸다"고 밝혔다. 이에 이상이는 "모든 연예계 사람들이 다 보고하지 않나. 저는 생일이 언제예요, 결혼이 언제예요 다 하는거 아니냐"라고 물었고, 유재석은 "누가 보고해 나한테"라고 당황했다.

그러자 이동욱은 "아이돌들부터 70대 형들까지 다 형한테 대소사를 다 보고한다. 첫키스 한것도 보고한다"고 농담했고, 이상이는 "저도 잘 말씀드리겠다"라고 유재석에게 결혼 보고를 약속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유재석은 "근데 아내분이 진짜 또 미인이시다"라고 남창희의 예비신부를 칭찬했고, 이동욱은 "제가 또 옆에서 아주 오랫동안 지켜본 산증인인데 너무너무 극진히 잘 하고 너무 예뻐하고 너무 위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남창희는 "잘 살겠다"고 인사했다.

이동욱은 "그래서 얼굴이 예뻐졌다"라고 남창희의 변화를 전했고, 유재석은 "그니까. 얼굴이 좋아졌다"라고 동조했다. 이에 남창희는 "관리 받고있다. 이것저것 하면서 좋아지려고 노력하고 있다"라며 "(결혼 준비를) 할게 진짜 많긴 하더라. 근데 생각보다 시간이 미리미리 준비하니까 널널하다"고 전했다.

결혼식 시간이 오후 6시라고 밝힌 남창희는 "꼭 와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상이는 "꼭 가겠다"고 약속했고, 남창희는 "안 그래도 모바일 청첩장을 돌리고 있는 중인데 아직 'ㅂ'까지밖에 못 돌렸다. 가나다순으로 하다 보니까 많아서"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유재석은 "되게 아는사람이 많나봐"라고 물었고, 남창희는 "그건 아닌데 하나하나 대답을 하고 하다 보니까"라고 털어놨다. 유재석은 "그래서 나한테 아직 안 왔구나"라고 말했고, 남창희는 이상이, 이동욱에게도 아직 못 보냈다며 "헷갈리지 않기 위해서 ㄱ, ㄴ, ㄷ 순으로 보내고 있다. 오늘쯤 보내드릴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이동욱은 "그것도 일이겠다. 내가 이래서 결혼안해. 이런거 해야되잖아"라며 "난 못해 이런거", "할 마음이 아예 없다"라고 선을 그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남창희는 9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오는 22일 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회는 절친인 조세호가 맡을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핑계고 


김나연([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