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 발표 후 엄마가 출연한 인기 작품을 소환했다.
17일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스토리에 다양한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내면서도 오는 5월까지 웨딩 다이어트를 이어가야 한다고 밝히는가 하면,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데 설날인 만큼 맛있는 음식이 많아 쉽지 않다는 뜻을 내비치기도 했다.
최준희 SNS
이 가운데 최준희는 엄마 최진실이 출연한 영화 ‘마누라 죽이기’ 포스터를 소개했다. ‘마누라 죽이기’는 1994년 12월 17일 개봉한 영화다. 박중훈, 최진실, 엄정화 등이 주연을 맡은 가운데 112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최진실은 극 중 장소영 역을 맡아 열연했고, 이 영화를 통해 1995년 대종상 여우주연상,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인기상,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 등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