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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오하영 "데뷔 초, 살 못 빼서 많이 혼나..중3인데 서러웠다" [순간포착]

OSEN

2026.02.17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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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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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그룹 에이핑크 박초롱과 오하영이 과거 혹독한 다이어트를 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에는 에이핑크 박초롱과 오하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어느덧 데뷔 14년 차를 맞이한 에이핑크는 관리법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은혁은 "옛날이랑 관리하는 게 좀 확실히 달라지긴 했지?"라고 물었고, 두 사람은 "완전 다른 것 같다"고 답했다.

초롱은 "다이어트를 옛날처럼 굶으면 살이 안 빠지고. 이젠 굶지도 못하겠다. 힘들어서"라고 토로했고, 동해는 "먹고 해야 한다. 먹으면서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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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초에는 극단적으로 식단만 했다는 두 사람은 "저희 되게 통통했었다"며 "살 못 빼서 많이 혼났다"고 밝혔다.

다이어트를 어느 정도까지 했냐는 질문에 초롱은 "그냥 생풀 있지 않나. 샐러드용. 드레싱 없이 먹었다"고 말했고, 하영은 "레몬 디톡스. 진짜 무식하게 레몬물 짜 가지고 먹었다. 단백질 이런 개념 아예 없이"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초롱은 "그래서 오히려 좀 몰래 먹다. 그런데 하영이는 인형 같은 데다 간식을 숨겨 놓고 먹었다"고 전했다. 이에 하영은 "인형이 있으면 머리 위에 모자가 있다. 그 모자 틈에 넣고 옷 입고 있으면 그 사이에 넣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걸려서 혼났다는 하영은 "중3인데 진짜 서러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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