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실내체, 지형준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삼성은 9위(13승 28패), SK는 공동 2위(26승 15패)를 기록 중이다.2쿼터 SK 워니가 덩크를 성공시키고 있다. 2026.02.17 /[email protected]
[OSEN=서정환 기자] 서울 SK의 상승세가 무섭다.
SK는 17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5라운드에서 서울 삼성을 82-79로 눌렀다. 5연승을 달린 SK(27승 15패)는 DB(26승 15패)를 3위로 밀어내고 단독 2위에 등극했다. 삼성(13승 29패)은 9위다.
S더비 답게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기였다. 삼성은 종료 8초를 남기고 3점을 뒤져 3점슛 한 방으로 연장전을 노렸다. 하지만 한호빈의 마지막 3점슛은 너무 짧았다.
[OSEN=잠실실내체, 지형준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삼성은 9위(13승 28패), SK는 공동 2위(26승 15패)를 기록 중이다.2쿼터 SK 워니가 삼성 이원석의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6.02.17 /[email protected]
자밀 워니는 무려 38점을 폭발시키며 승리에 기여했다. 알빈 톨렌티노가 14점을 지원했다. 18점의 이관희는 막판 스틸을 했지만 공격 마무리를 못했다.
경기 후 워니는 “4라운드에서 아쉽게 삼성에 졌다. 오늘 이겨서 의미가 있다. 삼성의 3점슛에 잘 대비해서 이길 수 있었다. 니콜슨이 없고 칸터가 나왔지만 큰 문제 없이 좋은 경기를 펼쳤다”며 웃었다.
삼성에 강한 이유를 묻자 워니는 “삼성에서 좋은 기억이 많다. 잠실실내체육관이 이제 없어진다고 들었다. 마지막 경기라 최선을 더 다한 것 같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OSEN=잠실실내체, 지형준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삼성은 9위(13승 28패), SK는 공동 2위(26승 15패)를 기록 중이다.4쿼터 SK 톨렌티노가 3점슛을 성공시키며 기뻐하고 있다. 2026.02.17 /[email protected]
워니는 “내 역할은 모든 선수들을 돕는 것이다. 알빈도 최대한 많은 슛을 쏠 수 있도록 도왔다. 팬들이 즐거운 휴일 되시길 바란다”며 설명절 승리에 웃었다.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