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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은, 결혼 25년만에 ♥치과의사 남편 덕봤다 "치아미백+라미네이트 해줘"

OSEN

2026.02.17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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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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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배우 김혜은이 치과의사 남편에게 치아 미백을 받았다.

최근 '치의학박사 김인수' 채널에는 "배우 김혜은, 남편 치과에서 케미 폭발! 여배우의 치아 상태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김혜은은 남편이 운영하는 치과를 방문했다. 그는 "나이가 드니까 치아가 약간 변색이 있고 치아에서 나이가 보이더라. 그래서 한번 이걸 고칠수 있나 고민들이 있다. 제가 집에서는 주로 치아 얘기를 안 한다. (남편이) 일하고 돌아오니까 집에서는 별로 얘기를 안 하고싶은지 안 봐주더라. 그래서 제가 병원 가야 되겠다 싶어서 오늘 왔다"며 "제가 라미네이트를 하는거에 대해서 집에서는 그렇게 ‘모르겠다’ 그랬다. 근데 오늘 병웡에서 뭐라고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김혜은의 남편 김인수 씨는 김혜은의 치아를 살피더니 "아랫니 틀어진데 치석이 좀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혜은은 "치석이 있지. 내가 몇년만에 병원에 오는데. 남 이는 그렇게 봐주는데 마누라 이는 안 봐주고 그래도 되냐"라고 타박했고, 김인수 씨는 "이가 예쁜데 뭐가 고민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혜은은 "윗니는 너무 마음에 드는데 아랫니가 나이 드니까 틀어지는게 너무 싫다. 근데 갈수록 심해지더라. 색깔도 윗니하고 잇몸이 조금 보이면서 이빨이 늙는게 너무 보인다. 이걸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다"며 "내가 나이가 50이 넘었잖아. 근데 오빠가 누구보다 내 일을 관심을 없어하는것 같다. 근데 내가 지금 어느순간부터 아랫니만 보인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김인수 씨는 "관심 없긴 무슨 제일 많이 관심있지"라고 해명했지만, 김혜은은 "내가 몇번이나 라미네이트 해달라 그랬는데 안해준거 아니냐"고 불만을 토로했다. 김인수 씨는 "완벽한데 뭘 하냐"고 물었고, 김혜은은 "더 완벽해지고 싶다. 아랫니를 삐딱하면서 나이가 보인다. 색깔이 변색하면서 누래지고. 이게 되게 신경쓰인다"며 "이가 누렇지 않나. 이걸 이 컬러로 맞출순 없지 않나. 그럼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라고 물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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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인수 씨는 "미백하면 된다. 미백해서 색깔을 조금 밝게 만들고. 그러고 보니 내가 다른 배우들은 다 미백해줬는데 당신은 내가 미백을 안해줬네"라며 "나는 당신이 다 완벽해 보이니까 할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고 해명했고, 김혜은은 "그런 가벼운 말 한마디로 퉁치려고 하지마라. 오늘 역사적인 날이다"라며 "정신 차리고 해달라. 잘 해달라. 10년만에 라미네이트 해준다고 해서 고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김혜은은 치아 미백을 받았다. 김인수 씨는 "딴 사람은 내가 다 하겠는데 와이프 할때는 쉽지 않은것 같다"고 말했고, 김혜은은 "병원원장 부인치고 병원 안 오지 않나. 몇년만에 오는지 모르겠다"라고 털어놨다. 김인수 씨는 "예전에도 라미네이트 할때 안 해준다고 그랬다"고 말했고, 김혜은은 "마누라만 안 해주면 안되지 않나. 딴 병원가서 할순 없지 않나. 미루다 미루다 몇년이 걸린거냐. 안해줘서"라고 티격태격 했다.

미백을 마친 뒤 김혜은은 "진작할걸 그랬다. 이렇게 하얘지는줄 몰랐다. 하나도 안 시리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불편한 점을 묻자 "누워 있을때 좋은 헤드폰을 끼고 좋은 음악을 감상하고 싶다 그런 생각은 들었다. 아무생각없이 45분 누워있는 건 조금 아까웠다"고 말했고, 김인수 씨는 "보통 환자들한테 그런거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혜은은 "서비스가 안 좋네. 아내한테 서비스가 후지다"라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김혜은 유튜브


김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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