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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의 창] 뉴질랜드 와이카토한인회, 설날 떡국 나눔 행사

연합뉴스

2026.02.17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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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극장 재개관 기념행사서 부채춤·한복 선보여 '큰 호응'
[동포의 창] 뉴질랜드 와이카토한인회, 설날 떡국 나눔 행사
해밀턴 극장 재개관 기념행사서 부채춤·한복 선보여 '큰 호응'


(서울=연합뉴스) 박현수 기자 = 뉴질랜드 와이카토 한인회(회장 고정미)는 설날을 맞아 떡국 나눔 행사를 열고 새해의 힘찬 출발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행사에는 25명의 한인들이 참석해 떡국을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한인회의 새해 계획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취미 부자'로 알려진 차성욱 시인이 자신의 15가지 취미를 소개하며 인생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즐겁게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취미 활동이 이민의 삶에 활력을 더한다는 점에 공감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와이카토 한인회는 지난달 1천300명을 수용하는 해밀턴 극장 재개관 기념행사에도 참가했다. 행사에서 한인회는 한복의 아름다움과 부채춤 공연으로 한국 문화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한국의 멋과 전통을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이번 설날행사를 시작으로 와이카토 한인회는 전반기 동안 다채로운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 영화제를 포함한 K-페스티벌, 순회 영사업무, 와이카토 K-실버 현장탐방 효도 잔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민 사회의 화합과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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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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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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