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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청룡' 화사 무대 대박났는데 "너무 창피해..보기 싫다"(볼륨을 높여요)[순간포착]

OSEN

2026.02.17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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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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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배우 박정민이 '청룡영화제'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화사의 'Good Goodbye' 축하무대에 민망함을 표했다.

17일 오후 KBS cool FM ‘오마이걸 효정의 볼륨을 높여요’에는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주연 배우 박정민이 ‘최효정의 비밀정원’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정민은 '청룡영화제'에서 화제가 됐던 화사의 'Good Goodbye' 축하무대에 대해 주변 지인들의 반응을 묻자 "문자 안 왔다. 보기 싫으니까. 억지로 안볼거다. 어색해서"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당시 박정민은 화사와 함께 달달한 멜로 분위기를 연출해 많은 이들에게 설렘을 선사했던 바. 이에 효정은 "직접 보셨죠?"라고 물었고, 몇번봤다. 자꾸 뜨니까. 저는 그런거 뜰때마다 억지로 안본다. 보기 싫어서"라고 털어놨다.

그는 "너무 고맙고 너무 감사한 무대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제 자신을 그렇게 보는걸 별로 안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효정은 "쑥스럽구나. 마지막에 마이크 하나로 같이 부르는 게 좋더라"라고 짚었지만, 박정민은 "지금 생각해도 너무 창피하다"라고 고개 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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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cool FM


김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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