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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암 극복' 초아, 임신중 하혈 "할수있는 조치 없어"..결국 퇴원 실패
OSEN
2026.02.1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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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OSEN=김나연 기자]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결국 출산때까지 병원 생활을 하게 됐다.
17일 초아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저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출산 ��까지 계속 입원하게 될 것 같아요"라고 글을 올렸다.
앞서 그는 예정일을 2주가량 앞두고 갑작스러운 수축과 출혈로 병원에 입원한 근황을 전했다. 아이들은 건강하게 잘 있었지만, 고위험 산모인 만큼 "경과를 지켜본 뒤 퇴원 여부가 결정된다"고 밝혔던 바.
하지만 다음날 "오늘 퇴원 실패"라고 밝힌 그는 결국 의료진 판단 하에 출산때까지 입원생활을 지속하게 됐다. 초아는 "병원에 있으면 아가들 상태도 계속 체크할 수 있으니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최대한 버텨보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안 좋은 상황은 아니구 주수가 이미 많이 차서 수축주사 같은 처방도 어렵고 딱히 할 수 있는 조치가 없다네요. 그냥 이젠 최대한 누워서 버티기입니다!! 하트야 큐트야 할 수 있지? 가보자!"라고 각오를 다졌다.
또 자신 없이 홀로 출산 준비를 하고 있는 남편의 모습에 "명절동안 떨어져 있어 아쉽지만 꺼비씨는 집에서 열심히 하트큐트 맞이 준비중. 바쁘다 바빠 트둥이 아빠. 90%는 같이 준비하고 와서 마음이 놓인다!!!"라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초아는 지난 2021년,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후 임신 준비 중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은 초아는 가임력 보존을 위한 수술을 받았고,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 임신에 성공했다. 쌍둥이의 성별은 모두 아들로, 3월 중 출산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초아 SNS
김나연(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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