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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이해인 9위 신지아 14위…첫 올림픽 무대서 나란히 프리 진출

중앙일보

2026.02.17 17:43 2026.02.1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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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피겨스케이팅 이해인(21·고려대)과 신지아(18·세화여고)가 첫 올림픽 무대에서 나란히 프리스케이팅에 진출했다.

18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이해인은 기술점수(TES) 37.61점, 표현점수(PCS) 32.46점, 합계 70.07점을 받아 9위에 올랐다. 지난달 4대륙선수권에서 기록한 시즌 최고점(67.06점)을 3.01점 경신한 점수다.

신지아는 콤비네이션 점프 트리플 토루프에서 중심축이 흔들리며 넘어지는 실수를 했다. 지난 6일 단체전(국가대항전) 여자 싱글에서 기록한 68.80점보다 낮은 65.66점으로 14위에 올라 프리스케이팅 진출에 성공했다.

두 선수는 오는 20일 메달에 도전한다.
이해인이 18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김종호 기자
김종호 기자
김종호 기자
김종호 기자
김종호 기자
김종호 기자
이해인이 18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을 마친 뒤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김종호 기자
신지아가 18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김종호 기자
김종호 기자
김종호 기자
김종호 기자
김종호 기자
김종호 기자



김현동([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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