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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 남편과 '대리모 출산' 두 子 공개..결혼 5주년 재프러포즈

OSEN

2026.02.1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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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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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패리스 힐튼(45)이 남편 카터 리움과 결혼 5주년을 맞아 다시 한 번 사랑을 맹세했다.

힐튼은 17일(현지시간) SNS를 통해 발렌타인데이인 2월 14일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에서 남편과 서약을 갱신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터 리움이 무릎을 꿇고 재프러포즈하는 장면과, 두 사람이 해변에서 입을 맞추는 모습이 담겼다. 배경에는 ‘Will You Marry Me Again?’이라는 문구가 걸려 있어 눈길을 끌었다.

힐튼은 “5년이 지났지만 그는 여전히 내 심장을 뛰게 한다”며 “발렌타인데이, 터키색 바다 앞에서 다시 프러포즈를 받았고 또 한 번 YES라고 답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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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에는 단순한 남편과 아내가 아니라 엄마와 아빠였다. 피닉스와 런던이 우리 사랑을 지켜봤다”며 “서약 갱신은 단지 5년을 기념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이 자라고 깊어지며 계속 서로를 선택하는 것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의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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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슬하에 대리모로 낳은 아들 피닉스(3)와 딸 런던(2)을 두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두 자녀도 함께해 가족의 의미를 더했다. 아들 피닉스가 직접 반지를 건네는 모습도 포착됐다.

힐튼은 실버 장갑과 초커 목걸이를 매치한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신부 자태를 뽐냈고, 카터 리움은 화이트 수트로 멋을 냈다. 사진 촬영은 케빈 오스타예프스키가 맡았다.

한편 힐튼은 2021년 화려한 결혼식을 올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결혼 5년 차를 맞아 다시 한 번 사랑을 확인한 두 사람의 로맨틱한 행보에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패리스 힐튼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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