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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트릭, 여의도 봄꽃축제 출격…하우스 퍼포먼스로 봄 물들인다

OSEN

2026.0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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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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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스트릿댄스 신에서 존재감을 쌓아온 하우스 댄스 팀 퍼스널 트릭(Personal Trick)이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무대에 오른다. 축제 참여 소식이 전해지며 댄스 팬들과 지역 관람객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하우스 댄스는 1980년대 미국 클럽과 거리 문화에서 출발한 스트릿댄스 장르로, 빠른 리듬 위에서 펼쳐지는 정교한 풋워크와 상체의 리드미컬한 잭킹이 특징이다. 자유로운 즉흥성과 음악 해석이 핵심으로, 현장의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장르로 평가받는다.

최근 케이팝에서도 하우스 기반 안무가 주목받고 있다. 보이그룹 라이즈의 곡 'Impossible' 역시 하우스 댄스를 기반으로 구성된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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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트릭은 이번 봄꽃축제에서 팀의 색을 집약한 새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벚꽃이 만개한 도심 속 열린 공간에서 하우스 특유의 그루브와 현장성이 더해지며, 관객과 호흡하는 무대를 완성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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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민 단장은 “다가오는 벚꽃 축제에서 팀만의 새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벚꽃 축제는 계절의 변화를 함께 즐기는 열린 공간이며, 하우스 장르는 이러한 분위기와 잘 어울려 현장의 참여도와 호응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스트릿의 에너지와 계절의 감성이 만나는 이번 무대가, 축제 현장에 또 하나의 인상적인 장면을 남길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퍼스널 트릭(Personal Trick)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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