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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유통기한 예민한 이유 “母, 위암 수술..이별? 무섭다” (‘같이삽시다’)[종합]

OSEN

2026.02.18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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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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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황신혜가 유통기한에 예민한 이유를 밝혔다.

18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엄마들과 함께 ‘같이 살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신혜는 18년간 키운 반려견 맥스를 떠나보면서 다가올 엄마와의 이별을 생각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황신혜는 “엄마하고 이별도 겪을 텐데 이런 생각이 들더라. 할머니랑 떠나면 우리 어떨까 이야기했다. 이제 그런 생각이 너무 난다. 주변에서도 엄마랑 이별한 친구들이 1년이 넘어도 너무 힘들어하고. 몇 년이 넘어도 힘들어하고 해서 너무 무섭다”라고 털어놨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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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엄마가 오래 있고 싶으면 유통기한 지키고 엄마가 엄마 챙겨야 한다. 나 사랑한다면서 그렇게 하는 건 나 사랑하는 게 아니야”라고 덧붙였다.

황신혜 어머니는 “나는 내가 죽는 거에 대해서 살만큼 살았는데 그게 조금 아쉬운 거 보다도 내가 죽은 후에 너희들이 얼마나 슬퍼할 까 그생각이 더 싫은 거다”라고 했고, 황신혜는 “더 싫으면 엄마가 챙겨야 한다. 엄마 말이 앞뒤가 안 맞는다”고 잔소리했다.

앞서 황신혜는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을 먹는 친모에 화를 낸 바 있다. 황신혜는 유독 유통기한에 예민했는데. 그는 “제일 많이 이야기했다. 그럴 때 제일 많이 화나고 제일 많이 화내는 게 그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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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황신혜 어머니는 2017년도에 위암 수술을 받았다고. 다행히 위암 초기 단계에서 치료를 했다.

황신혜 어머니는 “딸이 ‘엄마가 다 좋고 잘하는데 먹는 걸로 다 모든 게 희석이 된다’고 하더라. 버리는 건 몸에 안 좋으니까 그걸 싫어해서 그런 것 같다. 절대 유통기한을 꼭 지키고 안 먹으려고. 제 몸을 좀 사랑하려고 한다”라고 다짐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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