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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日사찰 웨딩 촬영 논란에…"의미 전혀 몰랐다" 해명

중앙일보

2026.02.18 03:42 2026.02.18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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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오는 5월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인스타그램 캡처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일본 사찰을 배경으로 한 웨딩 화보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최준희는 1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본에 자주 촬영 나가는 한국 작가가 지정해서 찍어준 것"이라며 "그 큰 도쿄에서 (해당 공간의 의미를) 내가 어떻게 알았겠느냐"고 밝혔다.

이어 "사진은 공식적으로 공개한 적이 없고, 웨딩 촬영도 협찬으로 여러 차례 진행해 모든 장소를 인지하기 어려웠다"며 "일본 문화에 대해 전혀 몰랐다"고 덧붙였다. 그는 사진작가와 나눈 메시지를 공개하며 촬영 동선이 작가에 의해 정해졌다는 점도 강조했다.

논란은 최근 알려진 최준희의 웨딩 화보 일부가 일본의 '미즈코쿠요(水子供養)' 의식을 행하는 공간에서 촬영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며 불거졌다. 미즈코쿠요는 유산·사산·중절 등으로 태어나지 못한 아이들의 넋을 기리는 일본의 불교식 공양 의례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오는 5월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정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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