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세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메이저리거 이정후가 조카이자 야구 선수 고우석의 아들 고태현을 만나기 위해 잠시 나타났다.
18일 방영한 KBS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이종범과 그의 외손자 고태현, 그리고 이정후가 등장했다. 랄랄은 “1,610억 원, 역대 아시안 최고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거가 된 이정후 선수다”라며 이정후를 소개하더니 “태현이가 너무 부럽다”라며 진심으로 외쳤다.
랄랄은 “이정후 선수가 오늘도 스케줄 중간에 태현이를 보려고 들린 거라고 하더라”라며 이정후의 조카 사랑을 전했다. 이정후는 고태현을 번쩍 안은 채 발로 밟혀도 웃으며 고태현과 놀아주었다. 이어 자신의 소속팀 유니폼의 아기 사이즈를 입히며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조카 사랑에 정성을 보였다.
이정후는 "태현아, 삼촌 갈게"라며 아쉬운 마음을 담아 조카를 연신 놓지 못하며 조카 바보의 모습을 보였다./[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