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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1년 치 연봉 날렸다"…30기 영자, 역대급 고백에 송해나 '경악' ('나는솔로')

OSEN

2026.02.18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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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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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나는 SOLO’ 30기 영자가 상상을 초월하는 ‘초긍정 마인드’를 선보였다.

18일 전파를 탄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3MC 데프콘-이이경-송해나까지 발칵 뒤집힌 30기의 반전 러브라인이 공개됐다.

평소 어려운 일이 닥쳐도 이를 운명으로 받아들인다는 영자는“제가 지금 주식으로 1년 치 연봉을 날렸거든요?”라고 덤덤하게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예상치 못한 거액의 손실 소식에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 송해나는 “에? 근데 괜찮냐고요?”라고 반문하며 입을 다물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보통 사람이라면 좌절할 법한 상황임에도 영자의 반응은 남달랐다. 영자는 주변에서 “마음 아프겠다”, “어떡하냐”라는 걱정 어린 목소리가 많지만, 자신은 전혀 다르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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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입사 1년 늦게 했다고 생각하면 되지”라며 주식 손실마저 긍정적으로 승화시키는 기적의 논리를 펼쳤다. ‘이미 벌어진 일은 운명’이라며 연봉 증발이라는 큰 시련 앞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는 영자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나는 SOLO'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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