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엄지원, 김동완 한마디에 ‘피’ 봤다..“혀 뚫어, 이상한 쾌감” 충격 (‘라스’)[종합]

OSEN

2026.02.18 06:12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라디오스타’ 엄지원이 ‘만물박사’ 김동완의 한마디에 피를 본 사연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2026년 엄지 척! 이 설의 끝을 잡고~’ 특집으로 엄지원, 최대철, 김조한, 명예영국인(백진경)이 출연했다.

이날 유세윤은 “엄지원 씨가 5형제 말이라면 피를 보는 일도 불사한다고?”라고 물었다. 엄지원은 “저희 드라마에 김동완 씨가 도련님으로 나오는데 동완 씨가 약간 우리 사이에서 만물박사다. 약, 병원 모르는 게 없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느 날 촬영하고 있는데 (동완이가) 혀를 뚫어서 피를 뽑고 왔다. 혀를 뒤집어서 뚫는 거다. 그래서 자기가 피부가 너무 좋아지고 컨디션이 너무 좋아졌다고 하더라. 그때 저희가 촬영이 너무 많아서 힘들 때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엄지원은 김동완에게 해당 병원을 물어 바로 찾아갔다고. 그는 “혀 밑을 바늘로 찌른다. 피가 튈 수도 있으니까 앞치마를 하고 종이컵에 나오는 피를 받는 거다. 어혈이다. 어혈이 나오는 걸 보니까 약간 무섭기도 한데 이상한 쾌감이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엄지원에게 추천받았다는 최대철은 “본인이 갔다오더니 신세계라고 하더라. 머리가 하나도 안 아프다고 했다. 그 다음날 제가 갔다”라고 말했다.

평소 민간요법에 관심이 있다는 엄지원은 “코 뚫어서 대야 받는 거 가고 싶었는데 못 갔다”라며 “제가 잠을 못 잤을 때 눈이 계속 충혈 됐다. 안약으로도 안 되더라. 어떤 병원을 갔는데 제 눈동자 흰자에 바로 주사 맞은 적 있다”라고 해 놀라움을 더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경악한 MC들 가운데 김구라는 “공포감에 비해서 효과가 좋다는 거죠”라며 흥미진진하게 바라봤다. 이에 엄지원은 “맞다”라며 김동완 도움을 받아 찾아간다고 전했다.

그러자 최대철은 김동완의 미담을 공개했다. 그는 “그거 말고도 얼마 전에 딸이 졸업했다. 동완이가 촬영 초반에 딸 졸업식에 온다고 하더라. 진짜 마스크 끼고 왔다. 카메라 이만한 거 갖고 와서 딱 찍어줬다”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