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19일 장중 사상 처음 5600선을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19만 전자’ 고지에 올랐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2.45% 오른 5642.09에 거래를 시작, 개장과 동시에 5600선을 넘었다. 오전 9시 18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78% 오른 5660.33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75% 오른 18만 8000원에 출발, 장 초반 5%대까지 상승폭을 키우며 19만 900원으로 장중 신고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이 시각 전 거래일 대비 4.58% 오른 18만 9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SK하이닉스도 장 초반 3% 안팎 상승하며 ‘90만닉스’ 고지를 다시 탈환했다. 하이닉스는 같은 시각 2.16% 상승한 89만 9000원이다.
이 시각 외국인만 1610억원을 매도하고 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698억원과 663억원 순매수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6% 오른 1122.20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 시각 전거래일 대비 1.02% 오른 1117.34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36억원과 99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개인만 265억원 순매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