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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박지윤, 사춘기 앞둔 子와 '대화 단절'.."슬픔이 눈앞을 가려" 오열

OSEN

2026.02.1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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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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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곧 다가올 사춘기 아들과의 미래에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

1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는 "아들과 스몰토크 대실패"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서 박지윤은 아들에게 간식을 주며 "아들 빵 먹을까?", "오늘 학교는 어땠어?" 등 살갑게 대화를 시도했다. 하지만 아들은 "빨리 사과주스나 주세요"라고 쌀쌀맞게 답했고, 이에 박지윤은 주눅든 모습으로 "알았어"라고 답했다.

이후 박지윤은 설거지를 하고 청소를 하는 내내 서럽게 우는가 하면, 홀로 맥주를 마시며 속상한 마음을 달래기도 했다. 이에 더해 반려견을 끌어안으며 우는 연기를 하는 박지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영상과 함께 박지윤은 "사춘기가 코앞인 아들에게 스몰토크를 시도했다가 대차게 까임 (연출이지만…)"이라고 영상 촬영을 위한 연기였음을 알렸다. 그러면서도 "앞으로 닥칠 일인것 같아 슬픔이 눈앞을 가리네요"라고 머지않은 사춘기 현실에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한편 박지윤은 지난 2009년 최동석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이들은 2023년 10월 파경 소식을 전했고, 이 과정에 상간 맞소송을 제기해 파장을 일으켰다. 두 사람이 제기한 상간 맞소송은 지난달 증거 불충분 등을 이유로 모두 기각됐다. 다만 이혼 소송의 경우 아직 판결 선고가 나지 않은 상황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박지윤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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