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커피 향과 달콤한 맛은 그대로 살리면서도 설탕에 대한 부담은 낮춘 믹스커피가 등장했다. '사카커피'는 일반 믹스커피와 달리 설탕 대신 사카린을 사용해 칼로리와 당류 걱정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사카린은 설탕의 약 300배에 달하는 단맛을 내면서도 당이 없어, 다이어트 중이거나 혈당 관리가 필요한 소비자들에게 보다 가벼운 선택이 된다.
맛의 완성도도 놓치지 않았다. 1등급 국내 원유와 풍부한 햇볕 아래 자란 엄선된 원두를 사용해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구현했다. 충분한 단맛을 느낄 수 있으면서도 텁텁함 없이 깔끔하게 떨어지는 뒷맛이 장점이다. 한 잔을 마신 뒤에도 입안이 개운해 바쁜 아침이나 짧은 휴식 시간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최근에는 MZ세대는 물론, 단맛은 좋아하지만 당 섭취를 줄이려는 중장년층 사이에서도 꾸준히 관심을 얻고 있다.
사카커피
패키지도 새롭게 바뀌었다. 기존 30개입 한 박스 구성에서 10개씩 소포장 박스로 변경돼 보관과 휴대가 한층 간편해졌다. 산뜻한 새 디자인은 선물용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아이스로 즐겨도 풍미가 살아나는 점 역시 장점이다.
현재 중앙일보 온라인 쇼핑몰 '핫딜'에서는 사카커피를 3박스 30달러, 5박스 45달러, 10박스 80달러 특가에 판매 중이다. 달콤함은 그대로 두고 당 부담은 덜고 싶다면, 이번 기회에 한 번쯤 경험해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