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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서울RISE사업 성과공유회

중앙일보

2026.02.18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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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학교 서울RISE사업 성과공유회〉 단체사진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는 2월 12일(목) 더플라자호텔서울에서 〈한성대학교 서울RISE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한성대는 지난 1년간 서울RISE사업의 세 가지 단위과제를 추진하며, 서울시의 산업·경제 생태계와 긴밀히 협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왔다.

특히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각 과제에 참여한 기관과 대학, 기업, 학습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울RISE사업을 통해 나타난 변화와 성과를 직접 공유했다.

지역현안문제 해결 과제에는 성북노인종합복지관, 송정동노인복지관, 사근동노인복지관과 함께 ㈜스마트라이드, ㈜위로보틱스, ㈜아덴트로봇이 참여했으며, 서울-지방 공유협력 활성화 과제에는 컨소시엄 대학인 경일대학교, 동의대학교, 호서대학교와 스마일게이트 창업재단, 에스지씨파트너스(주), 시원국제특허법률사무소가 참여했다. 또한 서울 평생교육 고도화 과제에는 동일 과제를 수행 중인 타 대학들과 성북구 평생학습관이 참여해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한성대가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문제 해결에 나서는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고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지역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한성대학교 모빌리티동행랩(사업책임자: 노광현 미래플러스대학장/미래모빌리티학과장)은 성북구·성동구청 및 노인복지관과 협력해 이동약자를 위한 웨어러블 로봇 실증을 어르신 참여형 방식으로 추진했다. 그 결과 보행 속도 향상 효과를 확인하고 기술 상용화를 위한 개선 과제를 도출했으며, 2026년에는 자율주행 택시와 Physical AI 기술로 사업 범위를 확대해 이동약자의 보행권 증진과 지역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 확산을 위한 실질적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서울-지방 공유협력 활성화〉를 위한 한성대학교 AI-RISE사업단(사업책임자: RISE사업단 조문석 부단장)은 전국 4개 대학과 함께 AI 기반 공동창업교육을 위한 공동 마이크로디그리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예비창업가 아카데미와 영국 런던·중국 베이징 글로벌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수도권과 지역 대학 간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초광역 창업혁신 생태계 기반을 구축하고 학생들의 글로벌 창업역량을 실질적으로 확장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서울 평생교육 고도화〉 과제(사업책임자: 장명희 RISE사업단장)는 한성대학교의 강점인 평생교육 체계를 바탕으로 서울 시민의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와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시민 주도형 프로그램 등 총 24개 과정을 운영해 약 4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성과를 냈다. 이를 통해 지역 기반 평생학습 모델의 실효성을 입증했으며, 한성대학교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공동체 허브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했다. 2026년에는 성북구와 협력해 〈성북 AI 캠퍼스〉를 운영하며 지역주민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명희 한성대 RISE사업단장(한성대 교학부총장)은 “한성대는 2026년에도 1차년도 성과를 기반으로 서울시, 자치구, 산업체, 지역 대학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확대해 대학과 지역사회, 산업 현장이 선순환하는 협력 구조를 구축하겠다”며 “한성대학교 학생들에게는 현장 중심 실전 경험을, 서울 시민에게는 성장의 기회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서울RISE사업을 계기로 지역과 산업, 대학이 긴밀히 협력하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여 우리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서울시 발전에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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