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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원, '♥남친' 하정우인데 '인지도 굴욕' "팬인줄..죄송해요"

OSEN

2026.02.19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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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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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배우 차정원이 관광객을 팬으로 착각해 민망했던 경험을 전했다.

18일 차정원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걸어가는데 지나가시던 분이 "저기… 죄송한데요" 하시길래 속으로 "가드니(팬)인가…?"하고 예쁜 척하면서 "네??"하고 뒤돌아봤다"며 "가족사진 좀 찍어달라고 하셔서 웃으면서 진짜 열심히 찍어드렸다"고 글을 올렸다.

자신을 부르는 행인이 팬인 줄 알았지만, 알고 보니 가족사진을 요청하기 위해 말을 걸었던 것. 이에 차정원은 "죄송해요.. 저 똥손이에요.. 그래도 6장 이상 찍었어요…"라고 멋쩍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차정원이 온 몸으로 성의를 담아 가족 사진을 찍어주는 장면이 담겼다. 비록 인지도 굴욕을 당해 민망한 상황이지만, 최적의 각도를 맞추기 위해 다리를 굽힌 채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차정원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차정원은 지난 4일 배우 하정우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당시 두 사람은 결혼설이 불거졌지만, 결혼을 전제로 연애중일 뿐 정확한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최초 보도에서 하정우의 교제 상대는 "비연예인 연인"이라고 알려졌지만 이후 뒤늦게 차정원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차정원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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