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유은성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3년 만에 다시 찾은 서울 삼성병원. 괜찮을거야~~으~~괜히 떨려~~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에서 검사를 기다리고 있는 유은성의 모습이 담겼다. 검사복으로 보이는 옷을 입은 그는 잔뜩 긴장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유은성은 지난 2023년 뇌암 진단을 받은 사실을 알려 충격을 안겼다. 다행히 그는 당장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소견을 받고 추적관찰을 이어갔지만, 2024년에는 종양이 두개나 더 발견됐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유은성은 어깨 수술을 받기도 했다. 그는 "오른쪽 어깨 뼈가 자라서 힘줄을 파고들어 반쯤 끊어지는 문제가 생겨 급하게 뼈를 깎아내는 수술을 하게 됐다. 힘줄이 끊어지면 복원 수술을 하게 되는데 복원 수술 때 피스를 박아야하는 오른 팔 뼈 부근에 양성 뼈종양이 있어서 복권 수술이 어려울 수 있어 힘줄이 완전히 끊어지기 전에 뼈 수술을 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사 선생님의 소견에 지난 8월 25일에 입원해 수술 후 8박 9일간의 병원 생활을 마치고 오늘 퇴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약 6개월만에 다시 병원을 찾게 된 유은성의 근황에 주변인들 역시 그의 건강을 기도했다. 홍지민은 "기도해 괜찮을거야 화이링!"이라고 응원했고, 신우식은 "기도할게. 걱정말고 검사 잘 하고와. 정화가 엄청 기도하고 있네. 감사한 일. 아자아자아자"라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