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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해지니 루머 시끌..명예영국인 "법적대응" 입장에, 해당계정도 '삭제' [핫피플]

OSEN

2026.02.19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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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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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SNS 팔로워 157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명예영국인’ 백진경 측이 온라인상에 확산된 루머에 대해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백진경의 소속사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현재 SNS 및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확산되고 있는 내용은 객관적 사실과 전혀 부합하지 않는 허위 사실”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근거 없는 왜곡된 주장으로 아티스트와 회사의 명예를 중대하게 훼손하고 있으며 악의적 의도를 가진 불법행위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소속사는 특히 “해당 게시물 작성자에 대해 어떠한 합의나 조정 없이 즉시 민·형사상 고소를 포함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무관용 원칙을 밝혔다. 또한 허위 내용을 공유하거나 재가공해 유포하는 행위 역시 동일하게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다며 2차 확산 자제를 요청했다. 현재 관련 증거 자료를 수집·보존 중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이번 대응은 최근 온라인상에서 확인되지 않은 주장들이 빠르게 확산되며 이미지 훼손 우려가 커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소속사는 “허위사실 유포와 악의적 비방에 대해 선처 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대체로 백진경을 옹호하는 분위기다. “유명해지면 루머가 따라붙는 경우가 많다”, “루머는 루머일 뿐”, “괜한 억측에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강경 대응 잘했다”, “근거 없는 말은 멈춰야 한다” 등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일부에서는 “사실 확인 없이 확산되는 구조가 문제”라며 온라인 루머 문화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도 나왔다.

실제 루머를 올린 해당 계정은 삭제된 상태다 

한편 백진경은 유튜브 채널 ‘명예영국인’을 운영하며 다양한 콘텐츠로 인기를 얻고 있는 인플루언서로, SNS에서만 157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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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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