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술집서 75만원어치 먹고 그냥 가려던 전과 50범, 결국 檢송치

중앙일보

2026.02.19 04:24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대전 둔산경찰서. 연합뉴스TV

전과 50범 이상의 상습 무전취식자가 또다시 무전취식하려다 붙잡혀 검찰에 넘겨졌다.

대전둔산경찰서는 19일 사기 및 폭행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6일 오후 11시쯤 대전 서구 한 술집에서 음식값 등을 내지 않고 업주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업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당시 혼자 술집에 방문한 A씨는 75만원어치의 술과 음식 등을 먹은 뒤 돈을 내지 않고 가려다가 업주와 시비가 붙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무전취식 등 전과 50여범으로, 누범 기간에 또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현예슬([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