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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 26기 경수 포기 "쌍팔년도 사람이야? 결혼 후 가족 챙기는 거 싫어"('나솔사계')[순간포착]

OSEN

2026.02.19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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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사진]OSEN DB.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용담이 다대일 데이트 중 결혼 후 가족 관계 가치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19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용담, 국화, 26기 경수가 다대일 데이트를 했다. 

26기 경수는 “용담은 가족을 신경 쓰는 것보다, 각자 사는 게 더 좋다고 하지 않았냐”라며 조심스럽게 전했다. 용담은 “나는 각자 살길 바란다. 가족끼리 좋을 때 만나는 건 좋다. 그런데 내 부모님 케어, 이런 걸 상대에게 바라선 안 된다”라면서 “나는 이건 자발성이어야 한다. 규칙을 정해야 하는 것, 정기적인 가족 모임, 정기적인 선물, 이런 걸 정하면 불화가 생긴다. 그냥 자발적인 게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26기 경수는 서로 가족을 챙기며 화목하게 살길 바랐다. 용담은 “26기 경수의 말이 의무로 느껴졌다. 네가 나랑 잘 되려면, 먼저 가족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걸로 들렸다. 무슨 쌍팔년도도 아니고. 그런데 쌍팔년도 사람이네?”라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26기 경수는 “용담이랑은 뭔가 안 맞는 느낌이 있었다. 내가 잘 못 알아들을 때 갑자기 짜증을 내는 거 같다. 국화랑은 이야기할 때 잘 맞아 돌아가는 느낌인데”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두 사람은 서로 마음을 정리하며 깔끔하게 끝을 맺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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