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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만 팔로워' 명예영국인, 악성루머 칼 뽑았다 "강력 법적 대응"

중앙일보

2026.02.19 09:11 2026.02.1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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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명예영국인 유튜브 캡처

157만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인플루언서 '명예영국인' 백진경 측이 온라인상에 유포된 루머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백진경의 소속사 두호코퍼레이션은 19일 공식 입장을 통해 "현재 SNS 및 온라인상에 게시, 확산되고 있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 명예영국인 백진경님에 대한 관련 내용은 객관적 사실에 전혀 부합하지 않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게시물은 근거 없는 허위 사실과 왜곡된 내용을 통해 아티스트와 당사의 명예를 중대하게 훼손하고 있으며, 이는 악의적 의도를 가진 명백한 불법행위"라며 "당사는 해당 게시물 작성자에 대한 어떠한 협의나 조정, 사실관계 확인 절차도 거치지 않고 즉시 민·형사상 고소를 포함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재 관련 증거 자료를 수집, 보존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게시물 작성자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루머는 백진경이 지난 18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직후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현재 해당 글을 올렸던 네티즌의 계정은 삭제된 상태다.



현예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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