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배우 최여진이 남편 김재욱을 둘러싼 각종 루머, 특히 불륜설에 대해 다시 한 번 선을 그었다. 오랜 시간 온라인을 떠돌던 의혹에 대해 직접 입을 열며 사실관계를 바로잡았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깜짝 놀란 조혜련 57세에도 신혼처럼 사는 재혼 성공한 꿀팁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조혜련과 최여진이 출연해 이지혜를 만나 근황을 전했다.
이날 최여진은 남편 김재욱과의 관계를 둘러싼 불륜설을 정면으로 해명했다. 그는 남편이 가평에서 운영 중인 수상 레저 시설 클럽 에덴을 언급하며 “공교롭게도 가평에 있는 한 이단 종교 이름이 ‘에덴’인데, 거기서부터 이상한 교주설과 루머가 퍼지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생일날 찍은 사진이 오해를 키웠다며 “그 사진 이후 루머가 급속도로 번졌고, 실제로 그 종교 측 법무팀에서 ‘우리가 피해를 보고 있으니 제발 아니라고 말해달라’는 연락까지 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OSEN DB.
불륜설의 핵심으로 지목됐던 ‘남편의 전 와이프와 한 집에 살았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명확히 해명했다. 최여진은 “따로 사는 건 너무 당연한 일”이라며 “전 와이프 분과는 서로 존칭을 쓰고, 언니, 동생처럼 밥도 먹는 사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편을 공유하는 그런 관계는 절대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또한 그는 “남편이 돌싱이 된 뒤 꽤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 자연스럽게 사랑으로 발전한 것”이라며 불륜 의혹을 일축했다. 감정이 겹쳤거나 관계가 중첩됐다는 의혹과는 전혀 다르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이밖에도 최여진은 남편의 재벌 2세설에 대해서도 “불꽃축제 때 우연히 해당 기업 우산을 들고 배를 탔을 뿐”이라며 사실무근임을 강조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