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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드래곤포니, 청춘의 응축된 에너지..'RUN RUN RUN'

OSEN

2026.02.1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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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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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새 EP의 첫 콘셉트 포토를 선보이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드래곤포니(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는 지난 19일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EP 'RUN RUN RUN(런런런)'의 Stands 버전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드래곤포니는 텅 빈 스타디움 관중석에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다. 레더 소재 바시티 재킷을 맞춰 입은 네 멤버는 단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절제된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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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계단식으로 각자의 좌석에 위치한 멤버들의 표정에는 곧 시작될 질주를 예고하듯 결연함이 감돈다. 정적인 분위기 속 드래곤포니는 청춘이 지닌 응축된 에너지를 표현하며 궁금증을 더했다.

'RUN RUN RUN'은 드래곤포니가 지난해 7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지구소년' 이후 약 8개월 만에 내놓는 새 앨범이다. 매 컴백마다 불완전한 청춘의 성장 궤적을 음악으로 풀어낸 드래곤포니는 이번 EP를 통해 더욱 또렷해진 음악적 정체성과 색채를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드래곤포니의 세 번째 EP 'RUN RUN RUN'은 오는 3월 10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안테나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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