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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 ‘엉뽕 골반뽕’ 논란에 입 열었다 “아니라서 미안…부단한 노력”[순간포착]

OSEN

2026.02.1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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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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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배우 엄지원이 시상식 이후 불거졌던 이른바 ‘엉뽕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해명과 함께 자신감 있는 농담으로 의혹을 일축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19일 엄지원의 유튜브 채널 ‘엄지원 Umjeewon’에는 ‘남친공개하고 싶은 엄지원 최신 근황 엉뽕논란, 독수리5형제, 대상, 급발진(?)성격, 명예영국인에게 영어잡도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엄지원은 최근 근황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Q&A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엄지원은 2025 KBS 연기대상 시상식 당시 화제를 모았던 ‘엉뽕 논란’을 언급하며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그는 “댓글을 다 봤다”며 “미안하다. 엉뽕이 아니라서 미안하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그 라인을 유지하기 위해 정말 노력하고 운동을 많이 한다. 괜히 생긴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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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조만간 유튜브를 통해 인증 영상을 보여드리겠다”며 의혹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논란을 숨기거나 회피하기보다 유쾌하게 받아들이는 태도가 눈길을 끌었다.

시상식 당시 수상 소감 중 울먹이며 “미치겠다”고 말했던 장면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엄지원은 “감정이 너무 터져서 이러다 계속 울 것 같았다”며 “속으로 ‘빨리 멈추자, 제정신으로 돌아오자’고 다짐했다. ‘미치겠다’는 말은 감정을 억누르려는 마음의 소리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엄지원은 현재 바쁜 일정 속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퇴근길에도 영혼이 털릴 정도로 열심히 일하고 있다”며 “MBTI는 계획이 거의 없는 92% ‘P’ 성향이다. 다음 주 일본 여행도 어제 막 예약했다”고 털어놨다. /[email protected]

[사진] 엄지원 SNS,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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