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휴민트' 박정민 멜로 대박 이유 있었네...신세경 "매력 너무 많아" ('정희')[순간포착]

OSEN

2026.02.19 20:44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연휘선 기자] 배우 신세경이 영화 '휴민트'에서 만난 상대 연기자 박정민에 대해 호평했다.

20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약칭 정희)'에는 신세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신세경은 최근 개봉한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제공/배급 NEW, 제작 외유내강)에 얽힌 비화를 DJ 김신영과 함께 나눴다. 

'휴민트'는 지난 11일 개봉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특히 설 연휴에 입소문을 타고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기세를 올렸다. 신세경은 '휴민트'에서 북한 외화벌이 접대원 채선화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 밖에도 영화에는 배우 조인성이 국정원 요원 조 과장 역을 맡아 냉혹한 임무와 인간적인 고민 사이에서 갈등하는 열연을, 박해준이 블라디보스토크 북한 총영사 황치성 역을 맡아 냉혹한 악역을, 박정민이 북한 국가 보위성 조장 박건 역을 맡아 강도 높은 액션을 선보인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그 사이 신세경은 박정민과 멜로 열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앞서 박정민이 "지금까지 본 연예인 중 제일 예쁜 사람이 신세경"이라고 밝히기도 했던 터. 신세경은 "같이 고생한 동료니까 듣기 좋으라고 해준 말씀 같다"라며 겸손을 표했다. 

다만 그는 박정민의 매력에 대해 "사실 매력이 너무 많은 사람이다. 너무 매력 덩어리다. 하나를 꼽기가 어렵다. 현장에서 보고 느끼기로는 집중력이 대단한 분이다. 매사에 되게 지혜로운 판단을 하는 똑똑한 분인 것 같다"라며 "무엇보다 이번에 모니터링을 보면서 한 사람의 관객으로서 그동안 보지 못한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던 게 새로웠다"라고 극찬했다. 

김신영은 "박정민 멜로 열망하고 싶다는 분들 꼭 봐달라"라고 거들어 호기심을 더했다.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

/ [email protected]

[사진] MBC 라디오 유튜브 '므흐즈'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