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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기업 차별철폐연대, 공공 판로 확대 촉구

중앙일보

2026.02.1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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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기업 차별철폐연대를 비롯한 장애인기업단체들이 지난 10일 오후 4시30분 광주광역시 교육청 2층 상황실에서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 5만 장 기부 행사를 가지고 장애인기업 차별 해소와 공공 판로 확대를 촉구했다.

장애인기업 차별철폐연대 조영환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장애인기업 활동촉진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영환 위원장은 “복지와 경제는 분리된 문제가 아니다”며 “장애인기업이 성장하면 고용과 세수가 늘고 복지 부담은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한국장애경제인협회 고동일 회장은 “법정단체로서 공공기관과 협력해 장애인기업의 판로 개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 회장은 “교육청을 포함한 공공 부문에서 경쟁력 있는 장애인기업이 합리적으로 선택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광주광역시 장애인권익협회 김선욱 회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광주광역시 교육청 이정선 교육감도 “학생 안전과 특수학교 졸업생의 취업 지원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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