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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중앙일보

2026.02.19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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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는 지난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인문·자연캠퍼스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학부 및 대학원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대학원 학위수여식은 10일 인문캠퍼스 명지대학교 교회 사랑홀과 자연캠퍼스 60주년 채플관에서 각각 열렸다. 인문캠퍼스에서는 일반대학원을 비롯한 전문·특수대학원 석‧박사 320명이, 자연캠퍼스에서는 일반대학원 및 산업대학원 석사 187명이 학위를 받았다.

임연수 총장은 대학원 졸업식사에서 “대학원 교육은 익숙한 답을 반복하는 대신, 아직 이름 붙여지지 않은 질문을 마주하는 과정”이라며 “그 사유의 힘을 바탕으로 대학의 설립정신과 이념을 가슴에 새기고 사회를 건강하게 이끄는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학부 학위수여식은 11일 인문캠퍼스와 자연캠퍼스에서 각각 진행됐다. 인문캠퍼스에서는 인문대학, 사회과학대학, 경영대학 등 6개 단과대학에서 총 1,128명이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자연캠퍼스에서는 화학생명과학대학, ICT융합대학 등 5개 단과대학 소속 1,037명이 졸업의 영예를 안았다.

인문캠퍼스 학위수여식에서 임연수 총장은 축사를 통해 “불확실함 앞에서도 스스로 중요하다고 믿는 가치를 따라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연캠퍼스 학위수여식에서는 각 전공 주임교수들이 학위증서를 수여했으며, 이사장상·총장상·학장상 등 다양한 표창을 통해 학업과 봉사에서 모범을 보인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총장 축사를 대독한 박강 스마트시스템공과대학장은 “숨은 날개를 펼쳐 세상에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어떠한 난관 앞에서도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명지대학교는 이번 학위수여식을 통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설립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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