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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불법의료 의혹' 박나래 경찰 출석…피의자 신분 첫 조사

중앙일보

2026.02.20 01:45 2026.02.20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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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 연합뉴스

전직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과 불법 의료행위 의혹을 받는 방송인 박나래가 경찰에 출석했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박나래를 특수상해와 의료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박나래는 앞서 고소인 자격으로 한차례 조사받은 적은 있지만 피의자 신분 소환 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박나래는 지난 12일 경찰에 출석할 예정이었으나, 이런 사실이 알려져 안전 문제가 우려되고 건강도 좋지 않다며 조사 일정 연기를 요청했다.

경찰은 최근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시술을 한 것으로 지목된 이른바 '주사 이모' 이모씨와 전 매니저에 대한 조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혜([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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