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연휘선 기자] 임신 중인 배우 남보라가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자녀 목덜미 투명대 검사를 무사히 통과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약칭 편스토랑)'에서는 남보라가 모친과 함께 임신 3개월을 지나 초음파 검사를 함께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위험 산모인 콩알이(태명) 엄마인 남보라. 그는 걱정하던 검사 결과에 "이상이 없다"는 말을 듣고 안도했다. 초음파 검사에서도 다운증후군 여부를 판별하는 목덜미 투명대 검사에서 "정상적으로 잘 보인다"는 말에 비로소 웃음을 보이기도.
[사진]OSEN DB.
처음으로 손주 초음파를 함께 본 남보라 모친도 신기함에 눈을 못뗐다. 13남매를 낳았음에도 손주는 처음이었기 때문. 남보라는 "저희 엄마도 맨 처음 산부인과를 같이 가자고 했을 땐 흥미가 없어 보였다. 그런데 막상 가보니까 다르더라. 엄청 좋아하셨다"라며 웃었다.
특히 남보라는 집으로 돌아와 대통령 표창까지 받았다. 모친과 함께 다닌 각종 자원봉사활동을 인정받아 표창장을 받은 것. 남보라는 "시상식 날 다른 스케줄이 있어서 못 갔다"라며 집으로 표창장을 받은 이유를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표창장과 대통령 시계 등이 주어져 감동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