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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화가 ‘무스키아’ 어디갔나..단순해진 그림 “납품하듯 그려” (‘나혼산’)[순간포착]

OSEN

2026.02.20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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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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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달라진 화풍에 고충을 토로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전현무가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자신의 이름을 걸고 ‘무쫀쿠’를 만들기에 나선   전현무는 “그림을 꼭 그린다. 제가 색감의 마술사다. 이거 어렵지 않았다”라며 직접 그린 그림을 공개했다.

이어 “이거는 과학적으로 수학적으로 계산한다고 나오는 색이 아니다. 나도 모른다. 어떻게 이렇게 나온 건지 본능적으로 나온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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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는 눈을 질끈 감았고, 코드쿤스트는 “나는 형 1호 작품 있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그거 진짜 가치 대박이다. 이제 그렇게 안 된다. 이제는 납품하듯이 그리니까 시간에 쫓겨서 단순하게 됐다”라고 토로했다.

과거 색감, 구도 모두 자유분장했던 초장기 작품과 달리, 현재 전현무의 그림은 딱 맞는 대칭에 틀에 박혀버린 구도로 단순해져버렸다. 기안84는 “형 그림도 타성에 젖네. 저게 더 열받아”라고 발끈했고, 전현무는 “내 틀을 깨야 돼”라고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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