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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두쫀쿠’ 유행 종결 제대로..충격적 비주얼→두쫀쿠립 셀카까지 (‘나혼산’)

OSEN

2026.02.2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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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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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두쫀쿠’ 유행 종결에 나섰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제로 베이스로 시작해 두쫀쿠를 만드는 전현무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프닝에서 전현무는 “지난주 예고가 나간 뒤에 댓글들이 ‘드디어 올 것이 왔다’ 좋은 의미인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난리가 났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코드쿤스트는 “두쫀쿠 기분은 어떨까? 죽을 날을 알고 있는 거잖아”라고 했고, 기안84는 “유행 절단 내려고 기우제 하시는 거냐”라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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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전현무는 “저는 절단 내려는 게 아니라 대중화시키고 싶다. 다들 장난으로 유행 끝난다고 하지만 반대 반응도 있다. ‘이제 좀 먹어보겠구나’ 한다”라고 두쫀쿠를 만드는 이유를 밝혔다.

줄 안 서고 싶다는 안재현에 전현무는 “제 주변에서도 먹고 싶어도 못 먹는다. 유통을 정상화 시키기 위해서 제가 투입이 됐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본격적으로 두쫀쿠 만들기에 도전한 전현무는 “제가 드디어 여러분들의 바람대로 무쫀쿠를 만듭니다. 늘 품절이고 늘 웨이팅 1~2시간. 안되겠다. 두쫀쿠 내가 만들겠다. 내가 먹기 위해서 만들기 시작하는 거다”라고 의지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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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베이스로 시작한다는 그는 피스타치오 껍질까기 부터 시작해 스프레드를 만들고, 카다이프까지 직접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이 과정을 지켜 본 임우일은 “진짜 이거 보고 나면 두쫀쿠 끝나겠다. 짜증이 너무 나니까”라고 했고, 기안84 역시 “최근 본 영상 중에 제일, 제일 짜증난다. 만드는 영상 보고 재밌어야 하는 왜 이렇게 화가 나지?”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프레드를 냉장고에 넣어 식히는 동안, 전현무는 엉망진창이 된 주방에 “소똥같다. 비주얼이 왜 맛하고 다른 거냐”라며 청소했다. 나아가 그는 “순간 인덕션을 버릴까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

전현무는 마시멜로우 피를 만들어 쇠똥구리 작업으로 만든 스프레드를 감싸는 작업으로 끝으로 자신만의 두쫀쿠를 완성했다. 제각각 크기 속 그는 시중에 파는 크기 보다 큰 모양에 “너무 크다. 두쫀쿠 이렇게 하면 5만 원씩도 받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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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제 추구미는 그거다. 저의 두쫀쿠는 모든지 과해야 한다. 피도 두꺼워야 하고 거의 왕만두 급으로 만들것”이라고 전했다.

무려 5시간 만에 완성한 전현무는 맛을 봤고 “엄청 꾸덕하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그러던 중 전현무는 아이돌 사이에서 유행한 ‘두쫀쿠립’ 인증샷을 남겨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사진을 본 기안84는 “X열받는다”라며 “눈은 또 왜 저래”라고 분노했고, 코드 쿤스트 역시 “입이 짜증나는 게 아니라 눈이 짜증난다”라고 했다. 그럼에도 전현무는 “똑같지 않냐”면서 계속해서 셀카를 찍어 웃음을 선사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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