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하영 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임우일에게 판매한 고장난 승마 기계를 수리하며 확실한 애프터 서비스를 제공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전현무가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의 애프터 서비스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바자회 구매 고객을 위한 상품 배송, 애프터 서비스, 사은품 증정에 나섰다.
앞서 전현무는 지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에서 임우일에게 고장난 승마 기계를 30만 원에 판매하면서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 가장 먼저 임우일 집을 방문한 전현무는 승마 기계 발판을 수리하는 애프터 서비스를 제공했다. 고장난 페달을 빼고 새 페달로 교체한 그는 시승을 했고 “다시 가져갈까? 괜찮은데?”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OSEN DB.
수리 확인까지 완료한 전현무는 소파에 누워 임우일이 오기를 기다렸다. 때마침 스케줄을 마치고 임우일이 돌아왔고, 전현무는 일부러 승마 기계로 유도했다.
승마 기계 올라간 임우일은 고장난 페달을 피해 탑승했다. 전현무는 “발을 한 번 올려봐라”고 했고, 조심스레 페달을 밟은 임우일은 “뭐야?”라고 깜짝 놀랐다.
전현무는 “무무의 애프터서비스다. 다르지”라며 “바자회 끝나고 내가 마음이 안 좋아서. 서프라이즈로 해주면 기분 좋지 않나. 부품을 엄청 구하러 다녔다. 이제 자유롭게 해라”라고 전했다. 이에 임우일은 “저렇게 편한건지 처음 알았다”라고 했고, 전현무는 여분으로 새 페달까지 증정했다.
나아가 임우일은 전현무가 추가로 선물한 온수매트를 공개했다. 그는 “페달 때문에 미안하셨는지 온수 매트를 보내주셨다”라며 직접 잘 쓰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