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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은가은♥박현호 득녀, 직접 밝힌 출산 소감 "세상 길고도 짧은 하루" (종합)

OSEN

2026.02.2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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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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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연휘선 기자] "은호야 우리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가수 은가은, 박현호 부부가 첫째 딸을 낳은 가운데 직접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일 은가은, 박현호 부부가 건강한 딸을 낳으며 부모로 거듭났다. 

이와 관련 은가은의 소속사 엠오엠엔터테인먼트 측은 OSEN에 "은가은, 박현호 부부가 오늘(20일) 득녀했다.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공식입장을 표명하기도 했다. 

지난해 5월, 은가은과 박현호는 5세 나이 차이를 뛰어넘고 결혼하며 가요계 대표 연상연하 커플로 주목받았다. 이후 두 사람은 결혼 6개월 만인 지난해 10월, 임신 소식까지 밝혀 더욱 축하를 받았다. 

결혼 약 9개월 만에 건강한 딸을 품에 안은 상황. 이에 은가은은 OSEN에 "세상에서 가장 길고도 짧았던 하루였다"라고 뭉클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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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은가은은 "아프고 무섭고 벅차서 수 없이 마음이 흔들렸지만, 아기를 처음 품에 안는 순간 그 모든 시간과 고통이 한순간에 큰 의미가 됐다"라며 감격을 표했다. 

더불어 "나를 찾는 듯한 울음소리를 듣는 순간, 이 작은 생명을 지켜야 한다는 마음이 들었다"라며 "세상에서 제일 강해진 기분이었다"라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은가은은 아이의 태명 은호를 부르며 "아빠, 엄마 딸로 태어나줘서 고맙다"라고 덧붙여 감동을 더했다. 

향후 은가은과 박현호는 산모의 회복과 육아에 힘쓰며 계속해서 방송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은가은 SNS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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