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사기캐' 그 자체.. 구혜선, 카이스트 조기졸업했다! "부모님 위해" 과거 발언 뭉클

OSEN

2026.02.20 14:16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김수형 기자]배우 구혜선이 카이스트 학위수여식 현장을 공개하며 또 한 번 ‘사기 캐릭터’ 같은 근황으로 시선을 모은 가운데, 그가 끊임없이 도전하는 이유가 바로 '부모님'이라고 했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며 더욱 뭉클함을 안기고 있다. 

구혜선은 20일 자신의 SNS에 “카이스트 학위수여식 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졸업식에 참석한 모습.

구혜선은 학사모를 쓰고 ‘KAIST’ 스카프를 두른 채 환하게 웃고 있는데, 조기 졸업의 뿌듯함이 고스란히 전해지기도 했다. 석사 논문 합격 소식과 함께 조기 졸업을 알렸던 만큼, 이날 공개된 사진은 그 결실의 순간을 담은 셈이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앞서 그는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한 뒤 카이스트 미래전략대학원에 진학했고, 2년도 채 되지 않아 석사 과정을 마쳤다. 여기에 직접 개발한 친환경 헤어롤로 특허를 받으며 실력을 인정받기도. 최근에는 예비벤처기업 확인서를 공개하며 벤처 대표로 새 출발까지 알렸던 바다다. 학업, 발명, 사업까지 이어지는 행보에 “도대체 못 하는 게 뭐냐”는 반응이 나오는 이유다.

특히 과거 방송에서 밝힌 도전의 이유가 다시 회자되며 뭉클함을 더하고 있다. 그는 다양한 분야에 뛰어드는 이유에 대해 “엄마에게 보여주고 싶어서였다. 자랑스러운 딸이 되고 싶었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인 바 있다. 부모님을 향한 마음이 지금의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이 같은 근황이 전해지자 몇몇 누리꾼들은 “진짜 드라마 여주인공 같다”, “얼굴도 예쁜데 공부까지 잘하면 어떡하냐”, “롤모델 그 자체”, “사기 캐릭터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쏟아내는 중이다.

한편 구혜선은 학업과 예술, 발명, 사업을 병행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또 어떤 변신을 보여줄 지, 앞으로 구혜선의 행보에 대해 관심이 집중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