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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이틀 남은 동계올림픽, 남녀 쇼트트랙 메달 피날레~

중앙일보

2026.02.20 16:07 2026.02.2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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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막을 이틀 앞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우리나라가 쇼트트랙에서 메달을 무더기로 수확했다. 20(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1500m 결승에서 김길리가 금메달을 수확하며 한국 선수단 첫 2관왕에 등극했다. 이 경기에서 최민정은 2위로 골인해 은메달을 수확했다. 최민정은 이 종목 최초 3회 연속 우승은 못 했지만 은메달을 획득해 동·하계 올림픽 한국인 최다인 7개 메달을 수확해 신기록을 작성했다. 이어서 열린 남자계주 5000m에서는황대헌, 이정민, 이준서, 임종언이 출전해 2위로 골인해 은메달을 수확했다. 남자 계주 대표팀은 20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렸지만 이번 대회 쇼트트랙 강국 네덜란드의 벽에 막혀 은메달을 차지하는 데 만족했다.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남자 대표팀은 황대헌의 1500m 은메달, 임종언의 1000m 동메달에 이어 계주 은메달로 결국 노골드로 마무리했다.

쇼트트랙 김길리가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 시상식에서 기뻐하고 있다. 김종호 기자 자

쇼트트랙 최민정이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 시상식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른쪽은 김길리. 김종호 기자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왼쪽부터)신동민, 임종언, 이준서, 이정민, 황대헌이 시상식에서 기뻐하고 있다. 김종호 기자

쇼트트랙 김길리가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확보한 뒤 환호하고 있다. 오른쪽은 은메달을 획득한 최민정. 김종호 기자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이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뒤 기뻐하고 있다. 김종호 기자

쇼트트랙 임종언이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김종호 기자 자

쇼트트랙 최민정과 김길리가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김종호 기자

강정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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