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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CRAZY', 영국 '오피셜 피지컬 싱글 차트' 통산 52주 진입

OSEN

2026.02.2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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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르세라핌(LE SSERAFIM)의 ‘CRAZY’가 영국 ‘오피셜 피지컬 싱글 차트’에서 통산 52번째 이름을 올렸다. 해당 차트에서 4세대 K-팝 걸그룹 노래 중 최장 차트인 기록을 세우며 또 한 번 ‘4세대 걸그룹 최강자’ 명성을 빛냈다. 르세라핌의 미니 4집 타이틀곡 ‘CRAZY’는 20일(현지 시간) 발표된 영국 ‘오피셜 피지컬 싱글 차트’(2월 20일~2월 26일 자)에서 92위를 차지했다. 이 곡은 2024년 8월 공개 후 꾸준한 주목을 받으며 52주 차트인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오피셜 피지컬 싱글 차트’는 영국 오피셜 차트의 세부 차트로 일주일 동안의 CD, 바이닐, 기타 실물 포맷의 판매량을 기반으로 순위를 매긴다. ‘CRAZY’는 EDM 기반의 하우스 장르 곡으로 개성 있는 가사와 귀에 맴도는 후렴구가 세련된 분위기를 풍기며 강한 중독성을 선사한다. 다섯 멤버의 쫄깃한 창법은 듣는 이들에게 짜릿한 쾌감을 안겨 큰 인기를 누렸다. 이 곡은 콘서트 ‘떼창 유발곡’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르세라핌의 첫 월드투어 ‘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의 모든 공연장에서 큰 함성을 이끌었다. 특히 “백만 볼트 전기 it’s pumping”, “All the girls are girling girling” 구간에서 엄청난 떼창과 응원법이 이어졌다. 여기에 독특한 연출이 압권인 뮤직비디오까지 주목받고 있다.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 기준 21일 오전 9시 현재 조회 수 2억 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르세라핌은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 동안 개최되는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에 첫 출격한다. 도쿄와 오사카 무대에 올라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쏘스뮤직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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