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공식] ‘두 아이 父' 조복래, 5년만 늦깎이 결혼식 또 연기.."개인 사정"(종합)

OSEN

2026.02.20 18:47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선미경 기자] 이미 두 아이를 둔 아빠, 배우 조복래가 오늘(21일) 늦깎이 결혼식을 연기한다. 부부의 연을 맺은 지 5년 만에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리려고 했지만, 개인 사정으로 한 차례 더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조복래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1일 OSEN에 “오늘 예정됐던 결혼식은 개인적인 상황과 양가의 사정으로 진행하지 못하게 됐다. 다시 상의 하기로 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당초 조복래는 이날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다. 조복래는 지난 2021년 결혼했으나 당시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을 진행하지 않았던 상황. 이후 5년 사이 조복래는 이미 1남 1녀,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뒤늦게 결혼과 출산 소식을 전했던 조복래는 영화 ‘정보원’ 홍보 인터뷰 당시, “내가 그렇게 유명한 스타도 아니고. 그래서 나는 내 방식대로 살아왔던 거 같다. 그렇게 알리고 그런게 주제 넘은 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물어봐 주시면 이야기하지. 그게 내 성격이랑 안 맞아서. 주변 사람이 안부 물으면 말하고, ‘형 저 어제 아기 낳았어요’, ‘형 저 어제 결혼했어요’ 하진 않았던 것 같다”라며, “또 코로나19 때 결혼을 하기도 해서”라고 덧붙였다.

특히 조복래는 이 과정에서 두 자녀에 대한 애정을 전하기도 했다. 조복래는 1남 1녀 아이들에 대해서 “잘 크고 있다”라며, “안 그래도 ‘짠한형’에서 이름 추천받았는데, 댓글을 하나하나 다 찾아봤다. 그걸 신동엽 선배님께 보내드렸는데 ‘짠한형’ 게시판에 투표를 올려주셨다. 구독자 분들께서 써놓은 댓글을 다 봤다. 조연출, 조감독도 있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원래 꿈이 좋은 가정, 좋은 아빠가 되는 게 인생 목표였다. 제 꿈을 어째든 이루고,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열심히 수련 중이고. 좋은 남편이 되기 위해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결혼 5년 만에 두 아이의 아빠가 됐고 둘째의 돌인 2월 21일 예식을 올리기로 결정했지만, 개인 사정으로 다시 한 번 결혼식을 연기하게 된 조복래다. 

조복래는 2010년 연극 ‘내사랑 DMA’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영화 ‘쎄시봉’에서 송창식을 연기하며 주목받았고, ‘명량’, ‘소수의견’, ‘탐정 : 더 비기닝’, ‘궁합’, ‘도어락’, ‘조제’, ‘언택트’, ‘고백의 역사’, ‘정보원’, 드라마 ‘그 해 우리는’, ‘커넥트’, ‘대행사’, ‘기적의 형제’, ‘무빙’,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다리미 패밀리’, ‘언더커버 하이스쿨’ 등에 출연해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줬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선미경([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