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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자마 패션’에 이은 지드래곤의 위트 넘치는 ‘신호등 패션’ 슈퍼 패셔니스타는 다르네 [이대선의 모멘트]

OSEN

2026.02.21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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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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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변함없는 하이엔드 패션 감각과 여유로운 아우라로 출국장을 압도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20일 오후 태국 방콕 팬미팅 참석차 서울 김포비지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출국했다.

이날 지드래곤의 공항 패션은 그야말로 파격 그 자체였다. 자칫 촌스럽거나 우스꽝스러워 보일 수 있는 원색의 향연을 그만의 바이브로 완벽하게 믹스앤매치했다.

목에는 붉은색 실크 스카프를 단단히 둘러 시선을 사로잡았고 마스크 위로 노란색 틴트 선글라스를 착용해 힙한 무드를 더했다. 멀리서도 눈에 띄는 형광빛 라임 그린 컬러의 와이드 슬랙스를 매치해 경쾌한 발걸음을 완성했다.

빨노초 신호등 패션에 ’주차 금지(No Parking)' 마크가 떡하니 박혀있는 캡모자로 위트를 더했다.

이 모든 '투머치' 아이템들이 난해해 보이지 않는 이유는 패셔니스타다운 밸런스 조절에 있다. 잔잔한 패턴이 들어간 다크 네이비 재킷으로 상체의 무게감을 묵직하게 잡아주었고 발끝은 패션 피플들의 필수템인 블랙 컬러의 타비 로퍼로 단정하게 마무리하며 럭셔리와 위트의 경계를 절묘하게 탔다.

'알록달록 네일 + 신호등 패션' 완벽하게 소화

'알록달록 네일 + 신호등 패션' 완벽하게 소화


팬과 취재진 향해 정중한 인사

팬과 취재진 향해 정중한 인사


다정한 손인사도 잊지 않고

다정한 손인사도 잊지 않고


슈퍼 패셔니스타는 다르네

슈퍼 패셔니스타는 다르네


'신호등 패션'으로 경쾌하게 출국장을 향한 지드래곤의 행보는 '그린라이트'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KRAZY SUPER CONCERT'의 헤드라이너로 나서며 중동 팬들까지 열광시킨 그는 쉴 틈 없이 태국으로 향했다.

오는 21일과 22일 방콕 BITEC에서 열리는 '2026 G-DRAGON ‘FAM’ MEETING [FAM+ILY : FAMILY : FAM I LOVE YOU]'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이대선([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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