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 '투머치' 아이템들이 난해해 보이지 않는 이유는 패셔니스타다운 밸런스 조절에 있다. 잔잔한 패턴이 들어간 다크 네이비 재킷으로 상체의 무게감을 묵직하게 잡아주었고 발끝은 패션 피플들의 필수템인 블랙 컬러의 타비 로퍼로 단정하게 마무리하며 럭셔리와 위트의 경계를 절묘하게 탔다.
'알록달록 네일 + 신호등 패션' 완벽하게 소화
팬과 취재진 향해 정중한 인사
다정한 손인사도 잊지 않고
슈퍼 패셔니스타는 다르네
'신호등 패션'으로 경쾌하게 출국장을 향한 지드래곤의 행보는 '그린라이트'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KRAZY SUPER CONCERT'의 헤드라이너로 나서며 중동 팬들까지 열광시킨 그는 쉴 틈 없이 태국으로 향했다.
오는 21일과 22일 방콕 BITEC에서 열리는 '2026 G-DRAGON ‘FAM’ MEETING [FAM+ILY : FAMILY : FAM I LOVE YOU]'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