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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가격듣고 놀란 백지영 “왜? 내 취향 아니다” 소신발언 (‘백지영’)

OSEN

2026.02.21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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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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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가수 백지영이 ‘두바이 쫀득쿠키’ 가격을 듣고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21일 백지영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는 ‘레전드 기싸움 짤 ‘이효리VS백지영’ 그날의 진실 (라이브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한 구독자는 “두쫀쿠 드셔보셨냐요?”라고 질문했다. 백지영은 “두쫀쿠가 그거지? 두바이 쫀득쿠키?”라고 되묻더니 “만약 먹방을 하게 되면 석원 씨 혼자 하게 될 것 같다”며 단 음식을 선호하지 않는 취향을 밝혔다.

잠시 후 초인종이 울렸고, 제작진이 실제 제품을 준비한 사실이 드러났다. 백지영은 쿠키를 받아 들고 얼굴을 찡그리며 “나 이거 먹으면 너무 느끼할 것 같은데”라고 말했다.

얼마인지 맞춰보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백지영은 “6천 원?”이라고 예상했다. 옆에 있던 정석원은 “두바이라서 비싼 것 아니냐”며 1만4천 원을 언급했다. 이에 백지영은 “그럼 하나에 7천 원씩이라는 이야기인데 말이 되나?”라고 반응했지만, 잠시 후 두 개에 2만4900원이라는 실제 가격을 듣고 말문이 막힌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백지영은 “왜?”라고 되물어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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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재료 가격과 수급 상황을 이유로 들었다. 원가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5천 원대”라는 답이 돌아왔고, 백지영은 “원가가 5천 원대인데 내가 두 개에 6천 원이라고 한 거냐”며 거듭 놀란 표정을 보였다.

이후 두 사람은 직접 시식에 나섰다. 백지영은 한 입 먹은 뒤 “너무 꺼끌꺼끌하다. 위에 뿌려진 초코 파우더가 목에 달라붙는 느낌”이라며 선호하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정석원은 “나는 너무 맛있다”고 말하며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지영은 1976년생으로 1997년 ‘트롯보이스’ 활동을 거쳐 1999년 정규 1집으로 데뷔했다. 2013년 정석원과 결혼해 자녀를 두고 있으며, 음악 활동과 유튜브 콘텐츠를 병행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채널 ‘백지영’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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